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토바시라 앨리스 (문단 편집) == 해석 == 기본적으로 동화임에도 불구하며 가사의 호러함과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는 곡이다. 일반적인 해석은 [[MEIKO|메이코]]가 검으로 모든 것을 베어 갈라 '''길'''을 만들었지만, 더 이상 메이코가 필요 없어진 꿈은 메이코를 숲속에 가둬 버린다[* "숲속에 난 [[피|붉은 색의 길]] 외에는 그 기사의 생사를 알 수 없다."라는 말로 보아 메이코가 죽으면 길, 즉 입구가 사라진다는 해석도 있다.]. [[KAITO|카이토]]는 노래로 여러 가지 음을 흘러넘치게 하여 미쳐버린 '''세계'''를 만들어낸 뒤 [[자살|총에 맞아 죽었으며]], [[하츠네 미쿠]]는 수많은 사람을 유혹[* 여기서 유혹이 [[성관계]]로 해석되기도 한다. 밑의 '썩어가는 몸'이 [[HIV]]로 해석되는 것도 위 해석에서 나온 것.]하여 '''나라'''를 만들었다. 그 후, 그 나라의 여왕이 되지만 자신의 썩어가는 육체를 두려워하며 살게 된다. 한편, 마지막 앨리스인 [[카가미네 린|린]]과 [[카가미네 렌|렌]]은 그 세계를 방문한 인물들 중 '[[앨리스]]'에 가장 가까운 인물이었으나 둘은 꿈에서 나오지 못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는 것. 또는 렌이 모두를 죽이고 동화의 구성이 된 '''길, 세계, 나라'''가 사라져 나갈 수 없다는 것. 다만 이쪽은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해석으로, 영어권에서는 동인 PV에 근원을 두어, 린과 렌이 갇혀 있던 메이코를 풀어주는 바람에 [[끔살]]당해 나가지 못했다는 해석이 유명하다. 또 다른 해석으로, 당시의 [[VOCALOID]] 사회를 풍자했다는 해석이 있다. '''꿈''' = [[크립톤 퓨처 미디어]]이고, [[MEIKO]]가 보컬로이드 시장의 길을 닦지만 결국 후대에는 알려지지 못하고,[* 감옥에 갇혔다는 것은 상당한 양의 재고가 창고에 남아있다는 것. 다만 메이코가 카이토의 판매량에 6배 차였다는 것을 보면 사람들에게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못한 것일 뿐으로 볼 수도 있다. MEIKO 항목에서도 나오지만 보컬로이드는 대략 1000장 이상 팔리면 성공이고, 메이코는 미쿠가 나오기 이전에도 3000장 팔렸으니 흑자면 흑자이지 적자는 아니다.] [[KAITO]]는 사장에게 실패작(...)[* 카이토를 살해한 남자는 크립톤 사장.]이라는 등 초반에는 푸대접을 받지만 [[하츠네 미쿠]] 발매 이후 다시 재조명된 점,[* 모두에게 칭찬받는다는 것은 전성기를 묘사. ~~문제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가 미쿠의 성공 이후 재조명되며 생긴 전성기란 점~~] [[하츠네 미쿠]]는 [[니코니코 동화]]의 여왕이 되지만 언젠가는 그 인기가 끝날 거라는 암시, [[카가미네 린·렌]]은 두 사람이라는 실험적이면서도 훌륭한 시도를 했지만, 결국은 하츠네 미쿠의 인기를 뛰어넘지도 못하고 (act2가 나오기 전까지) 판매량도 저조했던 것을 풍자한 것이라는 해석. 이외의 해석에는 트럼프 카드를 만지면 이상한 나라로 가는 것인데, 린과 렌 중 린이 하트를 만져 결국 하트는 린이 다 가지게 된 거고 렌은 린을 제외한 앨리스들을 죽이고 그들의 피로 자신의 손에 하트를 새긴 것이고, 더는 자신들을 죽일 사람이 없으니 꿈에서 깨어나지 않는다는 해석. 이것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해석'''일 뿐이니 참고만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